코로나와 감기의 관계

코로나 창궐 후 감기와 독감 환자가 크게 줄었다는 사실은 다들 알고 계시죠? 코로나 사망자 중 기저질환자를 제외하면 200명 정도지만, 반면에 코로나 백신 사망자는 2천명에 육박한다는 사실도 아십니까?

정부의 대응과 국민의 선택

이 나쁜 살인마 문통 정부는 방역 패스와 백신 다회 접종을 합리화하며 국민을 대상으로 보이스피싱을 계속하고 있는데요. 물론 아직도 우매한 국민들은 백신 접종의 목적을 상실한 채 술집과 카페 통행권으로 이용하려고 3차, 4차 백신을 맞고 있습니다. 하지만 깨어 있는 국민들은 백신 접종을 거부하며 저항 중입니다.

방역패스 효력 정지 가처분 신청도 하나 둘씩 승소했으며, 지금 정부의 대응 방식은 비판받고 있습니다.

이비인후과 경험 사례

현재 이비인후과는 코로나신속항원검사로 엄청난 수익을 내고 있습니다. 필자도 감기 몸살 증세로 이비인후과를 찾았을 때의 경험을 공유해 보겠습니다.

필자: 감기 몸살로 왔습니다.

의사: 코로나신속항원검사 받아보시죠.

필자: 싫은데요.

의사: 왜요?

필자: 코로나는 감기의 일종일 뿐이므로, 감기 처방을 받으면 될 것을 코로나로 별도 관리 할 필요가 없으니까요. 저는 그래서 백신 1차도 안 맞았습니다.

의사: …선생님 말씀이 맞습니다.

필자: 감기 처방 해 주시고 주사 한 대 놔 주세요.

의사: 네, 3일치 약 투약 처방도 해 드리겠습니다.

정부의 보이스피싱에 당하지 않는 방법

코로나신속항원검사를 유도하며 확진될 경우 그 주변 사람들까지 검사를 받도록 권유하여 폭리를 취하고 있는 이비인후과 의사 말을 절대 듣지 마세요. 저처럼 당당하게 “그냥 감기 처방 해 주세요”라고 말씀하세요.

그리고 이 글을 주위에 널리 퍼트려 주세요. 코로나 검사를 받지 않고 감기 처방만으로도 하루 이틀이면 감기 증상은 호전됩니다. 전 국민이 이렇게 실천하시면 코로나 확진자는 우리나라에서 사라질 것입니다. 이 현실에서 우리는 우리의 생명과 주변 사람들을 지켜야 합니다.

살인마 정부는 단군 이래 최대의 역사적 심판을 받을 것입니다. 멀지 않아…